기존 X3 후미등이 너무 못생기고 인테리어 익스테리어가 구식이라 신형 소식에 기대가 매우 컸다.일산 코스트코 가는김에 일산 전시장에 전화를 하니 전시차 들어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날라감.기존 모델 대비 전장도 길어지고 차폭도 넓어졌다는말에 X4의 단종을 대신해 기대가 컸는데 실제로 보면 큰걸 잘 모르겠다.. 특히 실내 공간은 원래 X3이 이정도였나? 싶을정도로 실망이었고, 3GT대비 차폭이 그렇게 넓게 느껴지지 않았으며, 2열 공간은 너무 좁아서 깜놀. 머리 공간 좀 넓은거 말고 이점을 전혀 못 느낌.제일 충격적이고 실망스러운건 내장제 재질인데...특히 문쪽 윈도우 버튼 주변 플라스틱 마감과 재질이 흡사 아들녀석이 가끔 사먹는 킨더조이의 장난감과 같은 플라스틱을 쓴게 아닐까..생각이 들었다는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