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프로방스
파주 프로방스를 다녀왔음. 오랜만에 프랑스 감성이 가득한 곳에서 힐링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출발했는데, 막상 도착하니 분위기가 생각보다 조용했다. 평소에는 북적이는 관광지라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날은 거리도 한산하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살짝 놀랐음. 주차장 건물이 안에는 되게 좋았는데 겉모습이 너무 우중충해서 욕 많이 먹었다 하던데..실제로 보니 체감 되네거리를 걷다 보니 예전에 활기찼을 것 같은 가게들이 문을 닫았거나 운영을 쉬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사실 뭐 이불집이나 이런게 온라인시장 직격타 맞을 것들이긴하지. 코로나 시기를 지나면서 이곳도 꽤 타격을 받았구나 싶었다. 그래도 한편으로는 이렇게 한적한 분위기도 나쁘진 않았다. 다만, 예전 사진 속에서 봤던 생기 넘치는 모습이 떠올라서 그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