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6

파주 프로방스

파주 프로방스를 다녀왔음. 오랜만에 프랑스 감성이 가득한 곳에서 힐링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출발했는데, 막상 도착하니 분위기가 생각보다 조용했다. 평소에는 북적이는 관광지라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날은 거리도 한산하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살짝 놀랐음. 주차장 건물이 안에는 되게 좋았는데 겉모습이 너무 우중충해서 욕 많이 먹었다 하던데..실제로 보니 체감 되네거리를 걷다 보니 예전에 활기찼을 것 같은 가게들이 문을 닫았거나 운영을 쉬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사실 뭐 이불집이나 이런게 온라인시장 직격타 맞을 것들이긴하지. 코로나 시기를 지나면서 이곳도 꽤 타격을 받았구나 싶었다. 그래도 한편으로는 이렇게 한적한 분위기도 나쁘진 않았다. 다만, 예전 사진 속에서 봤던 생기 넘치는 모습이 떠올라서 그런지 ..

여행 2024.12.07

군산 카페거리?

평소 군산에 대한 환상이 짙었는데 이유는 새만금방조제 드라이브에 대한 환상.막상 가보면 그냥 뻥뚫린 도로를 달리는거 이상, 이하의 느낌도 없었고, 군산 시내 도로는 별로였다.좁은건 둘째치고 도로 포장이 진짜 너무 심했는데.. 군산까지 가는 서해안 고속도로부터 포트홀로 난장판이었고 군산 시내 도로까지 개판의 콜라보라 여행다니면서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 이유가 있나 싶었음.유명하다는 짬뽕집도 진짜 너무 실망,  그런 짬뽕을 웨이팅해서 먹는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감. ( 알고보니 주인장이 바뀌었는데 웨이팅 하는 사람들은 그냥 모르고 먹는거라고 )유명한 카페거리가 있고 거기엔 초원사진관과 영화 타짜의 편경장 집이 있다 해서 갔더니만 .....타짜집은 17시에 바로 오프해버려서 못 들어가고 초원사진관은 8월의 크리..

여행 2024.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