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찰
어렸을때 어르신들이 절가고 산가고 그러는게 도무지 이해 안갔다.엄마 아빠가 억지로 끌고 갈때도 정말 지루하고 귀찮았는데 나도 나이먹으니 절이 너무 좋네.아무 생각없이 앉았다 와도 기분이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