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찰

대부도 쌍계사

amonB 2024. 12. 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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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어르신들이 절가고 산가고 그러는게 도무지 이해 안갔다.
엄마 아빠가 억지로 끌고 갈때도 정말 지루하고 귀찮았는데 나도 나이먹으니 절이 너무 좋네.
아무 생각없이 앉았다 와도 기분이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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