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 16시 날씨가 춥긴했으나 바람이 불지 않아 체감온도가 낮지 않음.어머니집 갔다가 바람쐬러 잠깐 두물머리 들렸는데 강에 비친 노을 반영이 진짜 사기급이었다.두물머리는 그냥 강 바라보고 도톰한 핫도그 먹는거 말곤 그렇게 즐길거리가 없는 심심한 곳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오늘 16시 노을과 잔잔한 강물은 CG가 아닌가 하는 착각까지 들게함. 사진/일상사진 2025.01.05